안녕하세요, 깜앤쏭 맘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에서
필요한 상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상식 20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상식들도 있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 본다는 생각으로 편히 읽어 주세요.
1. 당뇨 전용 쌀밥 짓는 방법
쌀밥 지을 때 소주 한잔을 넣어 밥을 하면 당이 낮아진다 그 이유는 밥의 전반적인 성질을 소주의 알코올이 변화시키고, 일부 당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소주를 밥에 첨가하면 응집력이 변화하게 되고, 알코올의 증발열이 밥을 더 신속하게 응고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응고는 밥의 입자 간에 물질이 더 빨리 이동하고 결과적으로 당이 조근 더 빨리 응고하여 당을 낮춰주는데 기여합니다.
2. 칫솔 살균법
칫솔은 입속 세균을 제거하는 도구이지만, 칫솔에서도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칫솔에 있는 세균을 없애려면 식초나 구강청결제 등에 5분 이상 담가두면, 칫솔 살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양치 전과 후에 칫솔모를 뜨거운 물에 약 30초 헹구고 양치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3. 휴대폰 배터리 잘 관리하는 방법
휴대폰 배터리는 20%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하고, 80% 이상으로 충전하기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4. 신호등 빨간색과 파란색의 비밀
빨간색은 가장 멀리 보이는 색상이며, 파란색은 가장 짧은 거리만큼만 보입니다.
그래서 교통 신호등에서는 빨간색을 멈춤으로 파란색을 진행의 의미로 사용하는 거랍니다.
5. 꿀 깔끔하게 푸는 방법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꿀물을 타기 위해 끓인 뜨거운 물에 숟가락을 먼저 담갔다 뺀 후 꿀물을 타는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6. 쌀벌레 생기지 않는 쌀 보관법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용 시 외부 공기와 접촉하면 쌀벌레가 생길 수 있기에 밀폐용기 외에 방법으로는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해충은 향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마늘과 고추의 향기가 자극이 되어 쌀 주변에 서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 마늘과 고추에는 항균 및 방부 효과의 성질로 인해 해충의 생존과 번식을 어렵게 만들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100%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7. 먹다 남은 과자 보관하는 방법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밀봉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각설탕이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는 흡습제 역할을 하여 과자의 표면을 건조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8. 양파 싹나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양파 봉지에 빵 한쪽을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양파는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쉽게 싹을 트는 경향이 있는데, 식빵이 주위의 습기를 흡수하여 환경을 건조하게 만들면 양파의 싹이 나오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일시적인 방법이니 양파 보관 시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못을 편하게 박을 수 있는 방법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못이 쉽게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못이나 나무 벽 등의 재질과 접촉할 때 마찰이 발생하는데 못이 마찰로 인해 끼어들지 못하면 박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못에 기름을 바르면 마찰이 감소하고 못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10. 딱딱해진 식빵 쉽게 되살리기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딱딱했던 식빵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그 이유는 물분자의 이동 때문입니다. 새 식빵의 물분자가 딱딱한 식빵의 구조로 이동합니다. 물분자는 화학적으로 딱딱한 식빵 내부로 흡수되며 이로써 식빵의 조직이 다시 촉촉해지게 되는 겁니다.
11. 막힌 하수구 뚫는 생활 방식
일시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막힌 하수구에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거친 소금과 뜨거운 물을 넣으면 물질이 용해되고, 뜨거운 물이 하수관 내부의 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막힌 부분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12. 기름때로 더러워진 벽지 청소법
거즈에 맥주를 묻혀 기름 때 묻은 벽지 부분을 닦아 내면 됩니다. 일부 맥주에는 특정 피그먼트나 색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벽지에 묻은 얼룩이나 오염물질을 중화시키고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3. 신 김치에 신맛을 덜어 주는 방법
신 김치에 계란을 넣어두고 10시간 정도 지난 후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납니다.
계한은 지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 맛은 대개 수용성 화합물에서 나타납니다. 지방은 신 맛을 조절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란의 지방 함량이 김치의 신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4. 맛있는 멸치 육수 만드는 방법
멸치의 똥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사용하고 멸치 넣은 물이 끓으면 설탕과 소주를 반 티스푼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남은 국물은 플라스틱 물병 보다 깨끗이 씻은 우유팩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15.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 씻는 방법
종이 타월로 닦아 낸 후 따뜻한 물로 설거지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오늘 알려드릴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정반대인 방법 인 찬물로 설거지 하는 방법입니다. 이유는 따뜻한 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 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16. 냉장고 식품 보관법
냉장고의 위칸이 더 차갑고 아래칸은 덜 차갑습니다. 보통 차가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해 아래칸이 더 차갑다고 생각하고 식품 보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 되면 식품 보관 시 유의하실 수 있을 겁니다.
17. 고구마 맛있게 삶는 방법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 함께 삶으면 맛있는 고구마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마에 포함된 그루탄산이 음식을 조리할 때 고구마의 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시마의 감칠맛,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 등이 고구마에 전해져서 높은 품질의 고구마를 얻을 수 있습니다.
18. 누레진 흰색 옷 새 하얗게 세탁하는 방법
누래진 흰색 옷 세탁 시 레몬 껍질을 2조각 넣어 빨래하면 새 하얗게 됩니다. 레몬 껍질에는 자연적으로 염산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염산성은 특히 흰색 옷의 경우에는 일부물질이나 얼룩이 더 쉽게 제거되는 세척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19. 분식집 같은 라면 맛 내는 방법
라면 설명서에 따라 정량의 물에 라면을 끓이고, 면이 다 익어 마지막에 불 끄기 직전에 설탕 한 숟가락 넣으면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 국물 맛이 납니다.
20. 맛있는 보리차 끓이는 방법
소금 한 꼬집을 보리차 끓일 때 넣으면 보리차의 씁쓸한 맛을 잡아 주고, 보리차 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보리차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에서 알면 편리하고 유용한 상식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주 작은 정보지만, 우리의 생활을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겁입니다.
이 글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면 합니다.
'잡다한 정보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소상공인 상생지원금 신청내용 신청방법 알아보기! (2) | 2024.02.10 |
---|---|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방법 및 사용처 찾기와 상품권 취소 및 환불까지 모두 알아보자! (4) | 2024.02.09 |
2024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여부 확인방법, 잔액확인, 합산, 사용처까지 모두 알아보자! (0) | 2024.02.02 |
[한우 자조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고품질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설 명절 준비해요! (0) | 2024.01.31 |
큐넷! 2024년 시험일정 알아보자! (0) | 2024.01.26 |